[NocutView] 배상금 줬다 되찾아간 국가…"다시 고문실로 돌아간 기분"
2019-11-04
0
'아람회'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한 혐의로 끌려가 고문을 당한 박해전(61)씨 인터뷰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NocutView]"줬다 뺏는 기초연금, 대통령께 도끼상소 올린다"
[NocutView] 망치부인 "끝까지 국가 책임 물을 것"
[NocutView] 안철수, 다시 파란색 카니발 타는 이유는
[NocutView] '그게 국가가 할 짓입니까' 다시 한번 소리치다
[NocutView] 통편집 이외수, "사살당한 기분"
[NocutView] '6월 항쟁 잊지 말길'…다시 세워진 이한열기념비
[NocutView] 장금이가 일했던 경복궁 소주방, 다시 문열었다
[NocutView] 잠잠하더니 선거 막판 다시 고질적 '색깔론'
[NocutView] ‘4.29 전패’ 문재인 “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”
NocutView - 다시 보는 詩, "772함 수병은 귀환하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