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ocutView] 배상금 줬다 되찾아간 국가…"다시 고문실로 돌아간 기분"

2019-11-04 0

'아람회'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한 혐의로 끌려가 고문을 당한 박해전(61)씨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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